메모리는
코어 메모리 -> 진공관 메모리 -> 트랜지스터 메모리 -> 집적 메모리(SRAM, DRAM) 순으로 발전되어져 왔다.
그 중 집적 메모리의 SRAM은 캐시 메모리에 사용되며, DRAM은 HDD에 사용된다.
60년대의 수 KB에서 현재 수 GB만큼 용량이 늘어났다.
하지만 여전히 메모리는 부족하게 느껴진다. 왜냐하면 프로그램 사이즈가 커졌을 뿐만 아니라, 데이터가 더 커졌기 때문이다.
메모리 부족 현상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메모리 낭비 줄이기와 가상 메모리가 있다.
주소 버스는 단방향이지만 데이터 버스는 양방향이다.
소스 파일 : 고수준언어 혹은 어셈블리 언어
목적 파일 : 컴파일 또는 어셈블 결과
실행 파일 : 링크 결과
printf(), scanf()와 같이 이미 만들어진 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라이브러리에 저장되어 있으므로 소스 파일에서 기계어로 번역되는 것이 아니라 HDD에서 불러와서 링크된다.
프로그램을 실행 ->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올린다 -> 코드(기계어) + 데이터 + 스택이 모두 메인 메모리에 올라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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